부천, '깜깜이' 확진자 가족 등 6명 추가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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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A씨 등 원종동에 사는 50대 주민 2명과 중동에 사는 B(10대 미만)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 등 원종동 주민 2명은 모두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기존 부천시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B군도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은 다른 부천시 확진자의 가족이다.
60대 주민 C씨는 지난 25일 기침과 두통 증상이 나타나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C씨는 가족 모임 이후 양성 판정을 받은 부천 221번 확진자의 접촉자와 만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 전날 부천 세종병원과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주민 2명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 거주지 일대를 소독하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254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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