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규 환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이 7명(서울 누계 575명), 노원구 빛가온교회 2명(〃20명), 광화문 집회 관련 1명(〃73명), 구로구 아파트 1명(〃33명), 성북구 체대입시 관련 1명(〃34명), 순복음강북교회 1명(〃17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1명(〃68명) 등이었다.
이밖에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5명(〃134명), 기타 39명(〃1천268명), 경로 미확인이 30명(〃573명)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