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제30대 병원장에 황대용 교수…3연임 성공 입력2020.08.28 16:06 수정2020.08.28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대용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장이 제 30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두 번째 연임이며, 임기는 2년이다.황대용 병원장은 지난 2016년 9월 취임후 4년간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을 위한 병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황대용 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장암센터장으로 재직중이다.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경 창간 60주년 독자이벤트 성황리에 마무리 2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한경 창간 60주년 독자이벤트 1등에 당첨된 하유리 독자와 가족들이 장병문 독자서비스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창간 60주년 기념 독자 이벤트는 이번 왕중왕전으로... 2 [부고] 도기욱(넷마블 재무전략담당)씨 모친상 ▶장원숙씨 별세, 도기욱(넷마블 재무전략담당)씨 모친상=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 586. 함창중앙장례식장 204호실, 발인 7월 26일 오전 6시 50분 3 고객 향한 진실한 마음, 더 큰 사랑으로 돌아온다 1950년 12월 6·25 전쟁 중 구사일생으로 죽음의 위기를 넘긴 한 남자는 평생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1956년 성당에서 받은 밀가루 두 포대로 찐빵 장사를 시작했다.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