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데뷔 60년 만에 첫 관찰예능…'전참시' 출연 입력2020.08.28 14:09 수정2020.08.28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배우 나문희가 출연한다고 28일 밝혔다. 데뷔 60년 만에 처음 관찰 예능에 도전하는 나문희는 이번 주 방송에서 소녀 같은 매력과 의외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만만치 않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또 나문희의 매니저는 나문희와의 첫 만남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나문희만의 감정 연기를 위한 비법을 공개한다. 내일 밤 11시 10분 방송.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작 아냐?" "명작이야"…극장가는 지금 재개봉 '열풍' [무비인사이드] "아, 그 영화!"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명작들이 꽁꽁 얼어붙은 극장가를 채운다.코로나 팬데믹 이후 극장과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지며 극장을 찾는 관객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특히 비상계엄, 탄핵 여파로 거리로 나... 2 김은숙·강은경·이우정…'K-콘텐츠' 만드는 작가들 "尹 탄핵하라" 'K-콘텐츠'를 만드는 방송작가들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규탄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3일 한국방송작가협회는 '내란의... 3 '전, 란' 정성일, '트리거'부터 '인터뷰'·'메이드인코리아'까지…내년도 달린다 배우 정성일의 존재감이 2025년 더욱 빛날 예정이다.지난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리즈로 대세 배우 대열에 합류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과시했던 정성일이 잠시 숨을 고르고 파격적으로 넷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