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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해경, 불법 김양식 집중단속…면허지 이탈·유해약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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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해경, 불법 김양식 집중단속…면허지 이탈·유해약품 사용
    완도해양경찰서가 김양식 불법어업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김을 비롯해 다시마, 미역, 톳 등 해조류 주산단지 완도의 명성을 지키고 내년 완도에서 펼쳐질 해조류국제박람회 성공을 위해 전남도·완도군과 함께 실시한다.

    정도리 등 8개소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친다.

    1차 단속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 20일까지다.

    2차는 10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74일간이다.

    해경은 단속에 앞서 25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불법어업 집중단속 대책회의를 열었다.

    주요 단속 내용은 항로 침범 시설, 면허지 이탈, 무기산 등 유해약품 사용행위 등이다.

    위반자는 무관용 원칙으로 전원 사법처리, 각종 행정지원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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