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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놈앤컴퍼니, KDB산업은행서 20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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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내 코스닥 이전 상장 목표
    지놈앤컴퍼니는 KDB산업은행으로부터 상장 전 지분 투자(pre-IPO) 형식으로 200억원을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은행에서 진행한 단일 바이오벤처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의 글로벌 임상시험 등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자체 생산뿐 아니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10일 미국 싸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지분투자로 뇌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SB-121'을 확보했다. 지난 20일에는 면역항암제 신약후보물질 ‘GEN-001'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신규 투자 유치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설립된 코넥스 상장사 지놈앤컴퍼니는 연내 코스닥 이전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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