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전국 17개 시·도 산사태 위기 경보 '관심'으로 낮춰 입력2020.08.27 10:27 수정2020.08.27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 17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으로 하향 발령했다. 태풍 '바비'가 북한에 상륙해 세력이 약해짐에 따라 태풍 특보가 해제되는 등 산사태 발생위험이 감소한 데 따른 조치다. 산림청은 가로수 쓰러짐 등 태풍 피해를 조사하고 결과를 토대로 신속히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