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랍비 흉기 피살…경찰 "팔레스타인인 테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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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이스라엘 남성 샤이 오하욘(39)은 랍비(유대교 율법 교사)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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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이카트는 요르단강 서안 북부의 팔레스타인 도시 나블루스 출신이고 합법적으로 이스라엘에서 일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스라엘 경찰은 흉기 공격의 배경에 대해 "조사 결과 국수주의적 동기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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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팔레스타인이 제한적으로 자치권을 행사하는 요르단강 서안에서 올해 이스라엘 군인과 경찰을 겨냥한 팔레스타인인들의 공격이 종종 벌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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