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해 소상공인 100억 지원 입력2020.08.26 17:35 수정2020.08.27 03:18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도내 수해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추석 특별자금 100억원을 다음달 1일부터 융자 지원한다. 원금 상환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은 1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하동·합천 등을 제외한 기타 일반재난지역의 보증 수수료도 특별재난지역(보증료율 0.1%) 수준으로 경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산시 '스마트 경제 체제' 가속도 2 차기 대구은행장, 9월 초 결정난다 3 돌봄노동자 돌보는 경남도, 전국 첫 통합지원센터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