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DGB대구은행 북구 연경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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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DGB대구은행은 26일 북구 연경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개점식에는 김태오 은행장 등 은행 관계자들과 배광식 북구청장, 이동욱 북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연경점은 영업점과 함께 365자동화 코너, 쉼터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팔공산 자락에 있는 연경지구는 7천9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와 다양한 상업시설이 있고, 6차선 동화천로와 대구 4차 순환도로가 지나는 교통 요지다.
개점식이 끝난 뒤 은행측은 사랑의 쌀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신도시 중심 상권에서 지역 상공인 및 주민에게 다양한 금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GB 대구사회복지사상 시상
(대구=연합뉴스) DGB금융그룹은 26일 북구 칠성동 제2본점에서 DGB 대구사회복지사상 시상식을 열고 김광환 사회복지사(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장) 등 6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DGB금융그룹은 2018년 DGB 사회복지사상을 제정해 대구지역 사회발전에 헌신하는 복지 전문가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DGB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개점식에는 김태오 은행장 등 은행 관계자들과 배광식 북구청장, 이동욱 북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연경점은 영업점과 함께 365자동화 코너, 쉼터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팔공산 자락에 있는 연경지구는 7천9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와 다양한 상업시설이 있고, 6차선 동화천로와 대구 4차 순환도로가 지나는 교통 요지다.
개점식이 끝난 뒤 은행측은 사랑의 쌀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신도시 중심 상권에서 지역 상공인 및 주민에게 다양한 금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GB 대구사회복지사상 시상
(대구=연합뉴스) DGB금융그룹은 26일 북구 칠성동 제2본점에서 DGB 대구사회복지사상 시상식을 열고 김광환 사회복지사(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장) 등 6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DGB금융그룹은 2018년 DGB 사회복지사상을 제정해 대구지역 사회발전에 헌신하는 복지 전문가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DGB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