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달리는 차도 뒤집는 태풍 '바비' 상륙…제주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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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쓰러지는 등 피해 속출
오늘 밤부턴 수도권도 영향권
오늘 밤부턴 수도권도 영향권
26일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든 제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세찬 비가 내리고 있다. 길가 가로수가 꺾이고 신호등이 파손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26일 오전 9시 기준 바비의 중심기압은 945hPa, 강풍반경은 330㎞, 최대풍속은 초속 45m다.
기상청은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 현장, 풍력발전기, 철탑 등의 시설물 파손과 함께 강풍에 날리는 파손물에 의한 2차 피해, 낙과 등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해안가나 높은 산지, 도서지역은 바람이 더 강하게 불 수 있으니 철저하게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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