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무악동에 도시농업지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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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주민들이 도시농업으로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다음달 2일 무악동에 '종로구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도시농업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텃밭용기와 종자·농자재를 보급한다.
상담과 견학을 담당하는 도시농업관리사가 상주한다.
총 10회 과정으로 다음달 개강하는 도시농업 기초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실습은 예방수칙을 준수해 체험장에서 한다.
도시농업공동체가 진행하는 도시양봉 체험교육과 곤충체험학습도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구 도시농업지원센터(http://jongnocityfarm.kr)와 서울농부포털(http://cityfarmer.seoul.go.kr)을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센터는 도시농업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텃밭용기와 종자·농자재를 보급한다.
상담과 견학을 담당하는 도시농업관리사가 상주한다.
총 10회 과정으로 다음달 개강하는 도시농업 기초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실습은 예방수칙을 준수해 체험장에서 한다.
도시농업공동체가 진행하는 도시양봉 체험교육과 곤충체험학습도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구 도시농업지원센터(http://jongnocityfarm.kr)와 서울농부포털(http://cityfarmer.seoul.go.kr)을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