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배 아파서 막 사면 안돼!…`주린이`가 손해 줄이는 법 [부터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티나는 인터뷰(부터뷰) - 영어 선생님으로 맨땅에서 자산가가 된 크리에이터 샤이니샘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경제적인 자유를 찾기 위해 알아야 할 노하우를 톡톡 튀는 인터뷰로 정리해드립니다.》

    코스피 2,600 뚫는다? 잠시 주춤했지만 한국 증시를 아직 낙관적으로 보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실제 외국계 투자은행 가운데 한 곳은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2,300에서 2,6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가격 조정이 올 때면 개인투자자들이 다시 적극 매수해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상승장이 이어질 거라는 전망에 지금이라도 투자를 시작해야하나 고민이 되는데요. 「사회초년생 월급으로 살아남기」의 저자 이성헌 금융 전문가와 함께 주식 초보자, `주린이(주식+어린이)`가 꼭 알아야할 투자 상식을 정리했습니다.

    ● 3W(What, Why, When) 원칙 기억하기

    주식 투자가 생소한 사회 초년생은 투자에 대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에 3W 원칙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What) 종목을 왜(Why) 지금(When) 매매 해야 하는지 물음을 던지고 빈칸을 채워 나가야 하는 것이죠. 투자로 돈 좀 벌었다는 주변 얘기에 따라 샀다면 당장 가격이 오르더라도 언제 팔아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기만의 기준이 없기 때문이죠.

    특히 원칙이 없다면 하락장에서 손해를 볼 확률이 커집니다. 주당 10만 원이던 주식이 9만 5천 원이 됐을 때 투자 지구력이 떨어지면 손해를 보지 않으려 팔아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다시 주가 상승세에 손해를 메우려 11만 원에 사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손해이죠.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투자의 악순환을 초래합니다. 만약 대출받아 투자했다면 더 부정적인 상황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투자는 나쁜 것`이라고 스스로 정의하게 되고 재테크 수단 가운데 하나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 생활 속에서 투자 포인트를 찾아라

    SK하이닉스에 다니는 직원이라면 당연히 제3자보다 회사 내부와 업계 사정에 밝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 자신의 회사와 반도체 업계에 투자하는 게 옳은 결정인지 더 빠르게 판단할 수 있겠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업종에선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입장에선 자기가 아는 분야에 먼저 투자해보는 게 손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테슬라 주식이 고공행진하면서 `남들이 모델3를 살 때 나는 테슬라 주식 샀다`는 말이 자랑거리가 됐죠. 주위 환경으로 시야를 넓혀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부지런히 생각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기름값이 떨어졌다 → 저렴할 때 많이 넣자`가 아니라 `기름값이 떨어졌다 → 해운·항공업 주식을 사자`가 돼야 한다는 겁니다. 이 전문가는 "돈 버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며 "정신적으로 부지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투자에 앞서 `나`를 먼저 공부하기

    주식 투자에 앞서 자기 자신에 대한 공부가 먼저라고 이 전문가는 말합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주식을 `단타`가 아니라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여겼을 때 가져야할 자세라는 얘기입니다. 매달 월세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을 모두 주식에 투자할 수는 없을 겁니다.

    사회 초년생은 자신이 지금 월세를 사는지 전세를 사는지, 차가 있는지 없는지 등 수입과 비용을 철저히 따져보고 투자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 전문가는 "3년, 5년, 10년 계획을 짜서 투자 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라며 "급하게 투자하는 행동이 주식을 도박판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밀레니얼이 만드는 돈 이야기 `돈립만세`로 놀러오세요. 한국경제TV 기자·PD들이 매주 2030 눈높이 인터뷰를 모아 전해드립니다》

    ▶ 인터뷰 전체 영상은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링크 클릭!)

    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희망하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질문은 개인과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정답이 넘쳐나는 인공지능(AI) 시대, 질문의 가치는 역설적으로 더 높아졌습니다.이제 세상은 우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인가”라고 되묻습니다. AI와 공존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힘은 존재하는 정답이 아니라 본질을 꿰뚫는 질문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이 질문의 무게를 그 누구보다 무겁게 느낍니다. 질문을 업(業)으로 삼는 것, 그것이 기자의 본질입니다.성숙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꿈꾸십니까? 더 나은 세상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도전하십시오.깊이 있게 묻고 끝까지 파고드는 조직,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역사와 산업의 격변기 그 한복판에서 겸손하게 질문하고 치열하게 기록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에 도전하세요●지원서 접수 기간: 3월 17일~31일 오후 4시까지●접수 방법: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제출 서류: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에서 작성)●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4월 7일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2차 필기시험: 4월 11일 예정, 장소는 합격자 발표 때 공지●문의: 한국경제신문 (02)360-4712·4715△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4시까지 제출 완료된 것만 유효합니다.△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처리 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됩니다.한국경제신문사

    2. 2

      [알립니다] '2026 ATD ICE' 대표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개발(HRD) 콘퍼런스 ‘2026 ATD ICE’에 함께할 대표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립니다.한경 대표단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AI)이 촉발한 파괴적 혁신 시대의 기업 인재개발 트렌드를 집중 탐색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사관리(HR) 전문가와 교류할 예정입니다.또 실리콘밸리 혁신기업과 UCLA 등 명문대 탐방을 통해 인재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LA 게티센터 미술관 관람 등 문화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휴넷 프리미엄 사후 학습 패키지를 제공합니다.●일정: 5월 16~22일(4박7일)●장소: 미국 LA●마감: 4월 10일(선착순)●홈페이지: hkatd.co.kr●신청·문의: 한국경제신문 컨벤션사업부 (02)360-4515, jiyung@hankyung.com●주최: 한국경제신문

    3. 3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내놓으며 대한민국 최고 미디어로 도약했습니다. 투자정보 유튜브 채널인 한경 글로벌마켓·코리아마켓, 문화예술 전문 플랫폼 아르떼, 반도체 분야 플랫폼인 반도체 인사이트 등 독자적인 콘텐츠를 담은 채널도 잇달아 선보였습니다.국내 최초의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을 출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인 에픽AI를 내놓으며 미디어업계를 혁신하고 있습니다.생동하는 열정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한경의 미래를 이끌어갈 동료를 찾습니다. 한경과 함께 미디어 혁신을 주도할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한국경제신문 수습기자에 도전하세요●지원서 접수 기간: 3월 17일~31일 오후 4시까지●접수 방법: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제출 서류: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에서 작성)●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4월 7일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2차 필기시험: 4월 11일 예정, 장소는 합격자 발표 때 공지●문의: 한국경제신문 (02)360-4712·4715△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4시까지 제출 완료된 것만 유효합니다.△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처리 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됩니다.한국경제신문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