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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코로나19 위중 환자 4명…인공호흡기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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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중 환자 포함 중증 이상 폐렴 환자 총 17명
    현재 입원환자 86명, 150명 넘어서면 생활치료센터 운영키로
    부산 코로나19 위중 환자 4명…인공호흡기에 의존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환자 중 4명이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기준 지역 입원환자는 모두 86명이다.

    이들 확진자 중 17명은 중증 이상 폐렴 증세를 보인다.

    이 중 4명은 자발 호흡이 불가능해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있다.

    위중 환자 연령대를 보면 40대 1명, 50대 2명, 60대 1명이다.

    최근까지 위중했던 70대 확진자 2명은 증세가 나아져 중증환자로 분류됐다.

    이날 기준 부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이다.

    부산에는 코로나19 입원환자에 필요한 병상이 189개 운용 중이다.

    부산의료원에 163병상이 있는데 기존 병상 105병상에 최근 6층 병동을 비워 58병상을 추가로 확보했다.

    부산대병원에 26병상이 운용 중이며, 중증질환자를 위해 상급 종합병원 음압 중환자실을 이용하도록 협의가 이뤄져 있다.

    시는 또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150명을 넘어서면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치료센터는 부산시 인재개발원(64실)과 100여실 규모인 시내 숙박시설, 호텔 등을 활용해 확보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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