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함경북도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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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3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함경북도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대부분 지역이 흐리다가 맑아지고, 청진과 라선시에서는 오후에 비가 약간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9, 10
▲ 중강 : 구름 많음, 29, 20
▲ 해주 : 구름 많음, 28, 10
▲ 개성 : 맑음, 29, 10
▲ 함흥 : 구름 많음, 28, 20
▲ 청진 : 흐리고 가끔 비, 26,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대부분 지역이 흐리다가 맑아지고, 청진과 라선시에서는 오후에 비가 약간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9, 10
▲ 중강 : 구름 많음, 29, 20
▲ 해주 : 구름 많음, 28, 10
▲ 개성 : 맑음, 29, 10
▲ 함흥 : 구름 많음, 28, 20
▲ 청진 : 흐리고 가끔 비, 26, 6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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