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은 20일부터 지방시, 토리버치, 롱샴 등 3개 명품 브랜드의 제품 55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 싼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도 2월까지 들어온 봄여름 신상품 일부를 판매하고 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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