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호우피해 지원금 전달 입력2020.08.20 18:06 수정2020.08.21 03:5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사진)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연합회와 사원기관이 총 30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은행연합회, '호우 피해 지원' 적십자사에 1억원 기부 은행연합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한다고 20일 밝혔다.기부된 자금은 지역 긴급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 은행연합회와 사... 2 한국증권학회, 자사주 학술심포지엄 한국증권학회(회장 안희준·사진)가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과 관련된 회계처리·상법상 이슈를 점검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심포지엄을 오는 10월 15일 서울 ... 3 이마트, 취약계층 아동에 마스크 지원 이마트가 일회용 마스크 50만 장을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1만 명에게 지원(사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MB필터가 삽입된 3중 구조 일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