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식약처,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 2상 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환자 대상으로 안전성·유효성 평가 임상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GC녹십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GC5131은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대량으로 수집한 후 여러 공정을 거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를 농축한 '고면역글로불린'(Hyper-immune Globulin) 성분 의약품이다.
    식약처,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 2상 승인
    이번 승인으로 GC녹십자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을 진행한다.

    식약처는 GC5131의 원료물질인 혈장이 인체에서 유래하고, 중화항체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동일 원리를 적용한 제품이 예전부터 개발돼 사용됐다는 점에서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1상 시험을 면제했다.
    식약처,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 2상 승인
    이로써 현재 국내 코로나19 관련 치료제 및 백신 임상시험은 총 16건(치료제 14건, 백신 2건)이 됐다.

    프랑스,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해외에서도 혈장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현재 6개의 소규모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셀트리온, 영국 기업과 '알약 형태' 인플릭시맙 개발 착수

      상업화 완료 시 인플릭시맙 최초의 경구형 제품 출시 가능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셀트리온그룹은 영국 바이오기업 인트랙트 파마와 알약 형태의 경구용 인플릭시맙을 개발하는 공동 연구협약(JDA, Joint Dev...

    2. 2

      셀트리온, 피하주사 이어 이번엔 알약 램시마 개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이하 셀트리온그룹)는 20일 영국 바이오기업 인트랙트 파마와 공동연구협약(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맺고 경구용 인플릭시맙 개발에 착수했다고 ...

    3. 3

      "바텍, 분기 실적 저점 통과…추가 주가하락 제한적"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기업 바텍이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다. 다만 3분기부터는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돼 주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