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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 21일부터 모든 공연장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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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후속 강화 조치에 따라 대극장과 M씨어터, S씨어터 등에서 열리던 공연을 20일까지만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뮤지컬 ‘모차르트!’, M씨어터 무대에 오르는 서울시오페라단의 ‘세비야의 이발사’는 20일 공연을 끝으로 조기 폐막한다. S씨어터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오는 31일까지 공연을 중단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뮤지컬 대표 프로듀서 8인과 함께 추진했던 뮤지컬 갈라콘서트 ‘쇼머스트 고 온!’ 공연도 잠정 연기했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공연들의 조기 종료 및 연기에 따라 예매 관객들은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하다”며 “예매처를 통해 환불 절차가 안내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 2관에서 열고 있는 에바 알머슨의 ‘Vida’전은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시간당 관람 인원을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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