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 1년 5개월만 미니앨범 '배드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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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유닛(소그룹) D&E가 1년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레이블SJ는 슈퍼주니어-D&E가 다음 달 3일 미니 4집 '배드 블러드'(BAD BLOOD)를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이 국내에서 신보를 내놓는 것은 지난해 4월 선보인 '데인저'(DANGER) 이후 처음이다.
동해와 은혁은 2011년 싱글 '떴다 오빠'(Oppa, Oppa)로 첫 유닛 활동을 했으며 2015년 슈퍼주니어-D&E라는 그룹명을 내걸고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이들은 일본에서도 여러 차례 앨범을 발매했다.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고 투어를 하는 등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린다.
/연합뉴스
소속사 레이블SJ는 슈퍼주니어-D&E가 다음 달 3일 미니 4집 '배드 블러드'(BAD BLOOD)를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이 국내에서 신보를 내놓는 것은 지난해 4월 선보인 '데인저'(DANGER) 이후 처음이다.
동해와 은혁은 2011년 싱글 '떴다 오빠'(Oppa, Oppa)로 첫 유닛 활동을 했으며 2015년 슈퍼주니어-D&E라는 그룹명을 내걸고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이들은 일본에서도 여러 차례 앨범을 발매했다.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고 투어를 하는 등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