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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 유동성, 증시 추세 하락 막을 것" - IB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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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이 증시에 감도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미중 무역갈등 영향을 제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안소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분석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재확산과 미중 긴장 등 불확실성으로 증시가 일시적으로 조정될 수는 있겠지만, 이로 인해 주식시장의 추세가 하락으로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이어 "현재 주가와 펀더멘털의 괴리는 유동성을 통해 설명될 수 있다"며 "한국도 증시 대기자금이 역사적인 규모를 기록할 만큼 유동성의 힘이 강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고객예탁금은 지속적으로 높아져 현재는 51조원 수준에 달한다.

    이러한 유동성에 대한 기대는 금리 수준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 안 연구원의 설명이다.

    미국의 실질 10년물 금리는 지난 3월 이후 마이너스 구간으로 떨어졌다.

    안 연구원은 "명목 기준금리 인하 이외에 유동성 공급과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 발생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마이너스 실질금리는 실질적인 주가 할인율을 낮춰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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