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56만명 '세계 최대' 여의도순복음교회서 확진자 다수 발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경기 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지난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신도들이 인원 10% 입장 및 거리두기를 적용해 참석한 모습. / 사진=연합뉴스
    서울, 경기 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지난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신도들이 인원 10% 입장 및 거리두기를 적용해 참석한 모습. / 사진=연합뉴스
    등록 교인 수 56만명의 세계 최대 개신교회로 꼽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중 확진자가 상당수 발생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성가대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가대는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는 특성상 비말(침방울) 확산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전국에 퍼져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과 가족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진된 인원은 10명 내외로 파악된다.

    앞서 이 교회 교인인 30대 남성 A씨(경기 김포 70번)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A씨 부모(충북 충주 14·15번)도 추가 확진됐다. 또 이들은 10~12일 제주도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돼 추가 감염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자가격리 대상 아냐…근거 밝혀라"

      수백명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랑제일교회가 17일 입장문을 내고 방역당국 주장을 반박했다. 이 교회 담임목사인 전광훈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데 대해서도 사실관계...

    2. 2
    3. 3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서울만 58명 늘어…200명 넘었다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으로 서울 발생자 수만 200명을 넘어섰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의 서울 발생 확진자 수는 신규 확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