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 출범…각계 인사 30여명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진위는 송하진 도지사와 임성진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도청 실·국장, 도의원, 기업·학계·시민단체 인사 등 30여명으로 구성됐다.
ADVERTISEMENT
송 지사는 "한국판 뉴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극심한 경제침체 극복과 경제 사회구조의 대전환 상황에서 그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전북형 뉴딜은 이런 흐름에서 우위를 점하고 도약할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기 전북연구원장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디지털·그린화 등 전북형 뉴딜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