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외부로 쾌적한 생활 가능한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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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적인 영향으로 풍부한 녹지를 갖춘 에코힐링 단지가 분양시장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안하게 휴식 및 힐링 할 수 있는 `집`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것. 또한 언택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여행 등 멀리 나갈 수 없게 되자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주거지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주거생활의 쾌적성은 코로나 이전에도 계속 중요시돼 왔다. 2017년 주택산업연구원이 서울·경기 거주자 1,0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미래 주거 트렌드 연구` 결과, 전체 응답자의 35%가 주거지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인을 주거쾌적성이라 답했다.
이는 과거 주거지 선택의 주된 결정 요인이었던 교통편리성(24%), 생활편의시설(19%), 교육환경(11%) 등을 크게 앞선 결과로 녹지와 자연을 품고 있는 쾌적한 환경이 주거지를 결정할 때 하나의 필수요소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지난 7월 매경이코노미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변화 중 일상에 여파가 큰 사안으로 개인위생이나 면역력 등 건강에 대한 관심 급증(27.7%)을 꼽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변에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주거쾌적성이 갖춰진 아파트 단지의 주거만족도는 더욱 높다"며 "특히 인근에 산, 강 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 자연 속에서 휴식을 하며 그린 라이프가 가능한 단지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주거 내외부의 환경의 중요성이 떠오르는 가운데, 환경이 깨끗하기로 소문난 양평에서 신규 분양 소식이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평은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녹지 비율이 높으며 남한강과 가깝고 각종 자연공원이 많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런 양평에 일신건영이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를 분양 중이다.
단지 인근에 남한강과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있으며, 양평교를 건너면 억새림과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교평지구공원 등 수변 공원도 누릴 수 있다.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는 남향위주의 배치와 공원형 단지설계로 365일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산책길과 힐링공간인 나무그늘쉼터,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도 설치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인체 유해 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벽지와 페인트를 사용하고, 자연환기 시스템으로 쾌적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공흥·양근지구 1블록(양근리 192-5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48가구이다.
청약통장 사용이 많지 않은 양평에서 이미 청약 마감이 된 단지인 만큼 계약도 빠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첨자 계약은 18일(화)~20일(목)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양평읍 중심지인 만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양평초와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 등의 학교가 가까워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은 물론 양평군립도서관, 양평읍사무소, 양평군청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입지 여건도 훌륭하다. 단지는 경의중앙선과 KTX가 모두 운영되는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 양평역에서 용산행 급행을 이용하면 청량리역을 50분에 갈 수 있고, KTX로는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양평 버스터미널도 가까운 편이다. 차량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각종 국도 진입도 쉬워 서울과 수도권, 전국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공사 중으로 2022년 말 개통예정이고,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도 예비타당성 통과가 유력하며, 국지도 88호선 확장(퇴촌~양근 대교 구간)도 추진 중이라 향후 교통 상황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19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시 오픈한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과 함께 운영 중이다.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2지구(창대리 529번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20가구로 구성된다.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8월 17일(월)~19일(수)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거생활의 쾌적성은 코로나 이전에도 계속 중요시돼 왔다. 2017년 주택산업연구원이 서울·경기 거주자 1,0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미래 주거 트렌드 연구` 결과, 전체 응답자의 35%가 주거지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인을 주거쾌적성이라 답했다.
이는 과거 주거지 선택의 주된 결정 요인이었던 교통편리성(24%), 생활편의시설(19%), 교육환경(11%) 등을 크게 앞선 결과로 녹지와 자연을 품고 있는 쾌적한 환경이 주거지를 결정할 때 하나의 필수요소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지난 7월 매경이코노미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변화 중 일상에 여파가 큰 사안으로 개인위생이나 면역력 등 건강에 대한 관심 급증(27.7%)을 꼽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변에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주거쾌적성이 갖춰진 아파트 단지의 주거만족도는 더욱 높다"며 "특히 인근에 산, 강 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 자연 속에서 휴식을 하며 그린 라이프가 가능한 단지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주거 내외부의 환경의 중요성이 떠오르는 가운데, 환경이 깨끗하기로 소문난 양평에서 신규 분양 소식이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평은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녹지 비율이 높으며 남한강과 가깝고 각종 자연공원이 많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런 양평에 일신건영이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를 분양 중이다.
단지 인근에 남한강과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있으며, 양평교를 건너면 억새림과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교평지구공원 등 수변 공원도 누릴 수 있다.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는 남향위주의 배치와 공원형 단지설계로 365일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산책길과 힐링공간인 나무그늘쉼터,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도 설치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인체 유해 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벽지와 페인트를 사용하고, 자연환기 시스템으로 쾌적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공흥·양근지구 1블록(양근리 192-5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48가구이다.
청약통장 사용이 많지 않은 양평에서 이미 청약 마감이 된 단지인 만큼 계약도 빠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첨자 계약은 18일(화)~20일(목)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양평읍 중심지인 만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양평초와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 등의 학교가 가까워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은 물론 양평군립도서관, 양평읍사무소, 양평군청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입지 여건도 훌륭하다. 단지는 경의중앙선과 KTX가 모두 운영되는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 양평역에서 용산행 급행을 이용하면 청량리역을 50분에 갈 수 있고, KTX로는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양평 버스터미널도 가까운 편이다. 차량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각종 국도 진입도 쉬워 서울과 수도권, 전국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공사 중으로 2022년 말 개통예정이고,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도 예비타당성 통과가 유력하며, 국지도 88호선 확장(퇴촌~양근 대교 구간)도 추진 중이라 향후 교통 상황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19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시 오픈한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과 함께 운영 중이다.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2지구(창대리 529번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20가구로 구성된다.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8월 17일(월)~19일(수)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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