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급여 14억원 입력2020.08.14 17:50 수정2020.08.14 1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그룹에서 보수로 총 14억원을 수령했다. 14일 대한항공과 한진칼 등 한진그룹 계열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상반기 대한항공에서 8억6천600만원을, 한진칼에서 5억1천700만원을 수령해 총 13억8천300만원을 받았다. 조원태 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총 18억9천300만원을 수령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