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 폭염경보…체감온도 35도 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울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13일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군경TF, 北무인기 국정원 직원·군인 검찰 송치

      [속보] 군경TF, 北무인기 국정원 직원·군인 검찰 송치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속보] 호르무즈 해협서 발 묶였던 실습 선원 2명 귀국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실습 선원 2명이 한 달 만에 귀국했다.목포해양대학교는 실습생 신분으로 상선을 타고 실무 교육을 받던 학생 2명이 31일 오전 7시 4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교육 도중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터진 것이다. 이들이 탄 선박은 페르시아만에 고립됐다.이후 선박에 남아 있던 실습생들은 정부 지원을 받아 사우디아라비아와 필리핀, 싱가포르를 경유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입국장을 빠져나온 뒤 가족들과 만나 귀가할 예정이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성범죄 전과 의혹' 황석희, 소통 중단…SNS 사실상 폐쇄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스타 번역가 황석희가 그동안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던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사실상 폐쇄했다.31일 기준 황석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전날 올린 성범죄 관련 입장문을 제외한 어떠한 게시물도 찾을 수 없는 상태다. 황석희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번역한 작품을 홍보하는가 하면, 사회적인 현안뿐 아니라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팔로워 수만 9만명이 넘었다.하지만 세차례 성범죄 이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과거 황석희가 칭송받았던 결혼관, 여성관과 실제 생활이 다를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더불어 아내, 자녀에 대한 공격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러한 상황에 부담을 느끼고 모든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앞서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2005년 길 가던 여성들을 추행 및 폭행했고, 2014년 강의를 듣는 학생을 상대로 2가지 이상의 성폭력을 행사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 그러면서 "황석희는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2번 기소됐고,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전했다.황석희는 영화 '데드풀', '스파이더맨' 등 마블 시리즈와 신드롬을 일으켰던 '보헤미안 랩소디' 등을 번역하며 이름이 알려졌다. 특히 영화의 분위기와 캐릭터의 말맛을 살리는 초월적 번역으로 찬사를 받았다. 최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황석희가 번역했다.이와 함께 페미니즘을 옹호하고 여성 혐오를 반대하는 입장을 꾸준히 전해 왔다.황석희는 "한국 남자라면 여혐(여성혐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트윗에 XX이라는 고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