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13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10에서 XC90·XC60 R-Design 한정판 모델을 선보였다. R-Design 전용의 스포티한 디자인을 반영한 외관 디테일, 스포츠 페달 및 시트, 스티어링 휠 등을 갖췄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