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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재민 아픔 달랜다" 제천시에 성금·구호품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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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피해로 시름하는 충북 제천지역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과 구호품이 답지하고 있다
    12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지금까지 성금 8천만원, 물품 7천만원이 접수됐다.

    성금과 물품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 재기를 위해 쓰인다.

    "수재민 아픔 달랜다" 제천시에 성금·구호품 답지
    이번 집중호우로 제천에서 188가구 35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물적 피해는 1천823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재난구호 관련 예산으로 정상 복구가 불가능해 시민들의 참여와 온정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수해 복구 현장 자원봉사 문의는 자원봉사센터(☎043-648-1365)로, 의연 금품 접수 문의는 시청 사회복지과(☎043-641-5332)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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