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심서 1m 깊이 포트홀…승용차 타이어 빠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일 오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도로에 발생한 포트홀에 승용차 1대가 빠져 타이어가 파손됐다.
포트홀의 규모는 지름 20㎝, 깊이 1m로 조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하수관에 이상이 생겨 지반 침하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트홀의 규모는 지름 20㎝, 깊이 1m로 조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하수관에 이상이 생겨 지반 침하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