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란 하늘 다시 드러낸 광안리 입력2020.08.11 17:50 수정2020.08.12 00:3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이 물러간 1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위로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시민들이 광안리 해변에서 모처럼 맑은 날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사장 소음 때문에"…부산 60대女 구청서 자해소동 집 주변 공사장 소음문제에 항의해 온 60대 여성이 관할 구청을 찾아 자해 소동을 벌인 끝에 현장에서 체포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2 창원·진주·김해, 연구소기업 창업 '활기' 창원, 진주, 김해 등 경남지역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연구소기업 설립을 통해 지역의 산업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올 상반기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양방향 기술 발굴 연계 사업을 통해 19개 연구소기업을 ... 3 "지진 피해 100% 보상하라" 포항 시민들 청와대 상경시위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피해 금액 지원 비율을 70%로 한정하자 포항시민들이 청와대 상경 시위에 나서는 등 반발하고 있다. 포항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1일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