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19 어제 34명 신규확진…지역발생 23명·해외유입 11명 입력2020.08.11 10:10 수정2020.08.11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늘어 누적 1만4천660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으로, 해외유입 11명의 배를 넘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악관 인근 총격범, 경호요원 대응사격에 중상…병원행 비밀경호국 "용의자, 경호요원 각각 병원행"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건물 밖에서 10일(현지시간) 갑작스럽게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총에 맞고 체포된 상태라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 세종문화회관 예술단 통합공연 '조선삼총사' 내달 선보여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산하 예술단 통합공연 '조선 삼총사'(우리가 꿈꾸는 세상)를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뮤지컬단 등 세종 산하 7개 예술단이 참여한다.... 3 동해남부먼바다 풍랑주의보 해제…울산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11일 낮 12시를 기해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울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