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사진)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12일부터 판매량이 가장 많은 도시락 5종 용기에 실종 아동 다섯 명의 사진과 인적 사항이 담긴 스티커를 부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