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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전기차 출시 기대감에 8% '급등'…시총 7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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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충남 아산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중형 세단 쏘나타를 조립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 충남 아산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중형 세단 쏘나타를 조립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전기차 출시 일정을 밝히면서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55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1만2000원(8.16%) 오른 1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장 초반 16만2000원까지 치솟으면서 신고가를 다시 썼다.

    시가총액은 삼성SDI카카오를 제치고 7위에 올랐다. 최근 현대차는 미국 판매 실적 개선에 힘입어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현대차는 이날 회사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이름을 아이오닉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까지 준중형 CUV(콤팩트유틸리티차), 중형 세단, 대형 SUV 총 3종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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