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52주 신고가 경신, 병용 임상 확대를 통한 밸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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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병용 임상 확대를 통한 밸류업
07월 22일 하이투자증권의 박재경 애널리스트는 엔케이맥스에 대해 "NK 세포 배양 능력을 바탕으로 NK 세포 R & D 진행. 투자포인트 1)ASCO에서 보여준 SNK의 가능성. 국내 NK 세포치료제 최초로 의미 있는 결과를 발표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 할 수 있음. 2)병용 임상 확대를 통한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 기대. NK 세포치료제는 초기 단계로 발표된 임상 결과가 많지 않은 만큼, 병용 임상 결과 박보에 따른 파이프라인 가치의 상승이 기대됨.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