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19 어제 23명 신규확진…지역발생 3명·해외유입 20명 입력2020.08.03 10:10 수정2020.08.03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 늘어 누적 1만4천389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원, 주석 민법 친족·상속편 발간 주석 친족상속법 집필위원회가 주석 민법 친족·상속편을 발간했다고 대법원이 3일 밝혔다. 집필위는 각급 법원에서 가사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룬 판사 21명으로 구성됐다. 가족법 법리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민유숙 대법관... 2 박능후 "집중호우 속 코로나19 방역에 소홀함 없어야" 중대본 회의 주재…"만성질환자는 예방접종·건강검진" 당부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3일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공직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3 "비알코올성 지방간 임신부, 고혈압 발생 위험 높아" "2·3등급 지방간 임신부 34% 고혈압 발생…임신 초기부터 관리해야" 비(非)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진 임신부는 고혈압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정영미·이승미 교수, 보라매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