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에 김대진…경북도당은 장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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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된 대구지역 권리당원 및 전국 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위원이 득표율 50.3%로 신임 위원장에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에는 장세호(63) 전 칠곡군수가 당선됐다.
장 전 군수는 후보 다섯명 가운데 득표율 38.19%를 받았다.
두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시당과 도당을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