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한국체대, 춘계대학테니스 연맹전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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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는 30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4단 1복식)에서 지난해 우승팀 순천향대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달 초 하계연맹전에서도 우승한 울산대는 이날 김기범, 박용준, 최재성이 나란히 승리를 따내 5년 만에 춘계연맹전 패권을 탈환했다.
한국체대는 1, 2단식의 이은지와 윤혜란이 명지대 박은영, 노호연에게 연달아 패했으나 3, 4단식에서 강초연, 박수빈이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복식에서 한국체대는 이은지-윤혜란 조가 명지대 최서인-노호연 조를 2-0(6-2 6-3)으로 물리쳐 우승을 확정했다.
함께 진행된 제13회 회장배 남녀 단체전 결승에서는 부산대와 원광대가 각각 우승했다.
한국대학테니스연맹은 남녀 우승팀에 100만원 상품권과 마스크, 준우승팀에는 50만원 상품권을 각각 지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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