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노메트리, SK 피인수설에 '상한가'…넥스트아이도 '강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노메트리의 주가가 SK의 인수설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9일 오후 1시47분 현재 이노메트리는 가격제한폭(29.95%) 오른 2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은 SK가 2차전지 검사장비 업체 이노메트리 인수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으로 2차전지 사업이 부상한 데 따른 것이란 관측이다.

    SK는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이노메트리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주주인 넥스트아이 지분과 창업자인 김준보 대표의 지분 등이 인수 대상이다.

    넥스트아이도 17% 급등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노메트리와 넥스트아이에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도주·가치주 '앞서거니 뒤서거니'…모두 달아오를 가능성 높아

      4개월 전 1400포인트마저 내주는 것이 아닌가 했던 코스피지수가 강력한 저항대로 여겼던 2200포인트를 뚫고 안착해 가고 있다. 지금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들, 그리고 지금이라도 참여할 시점을 엿보고 있는 투...

    2. 2

      '바이오 효자'들 덕에 몸값 높이는 SK그룹

      요즘 증시에서 SK그룹이 화제다. SK바이오팜으로 공모주 열풍을 불러온 데 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사업이 가시화됐다는 소식에 SK케미칼과 SK디스커버리 주가가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SK그...

    3. 3

      코로나 잔혹사…포스코, 사상 첫 분기 적자

      포스코가 2분기 사상 첫 영업적자라는 충격적인 실적을 21일 발표했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꿋꿋하게 흑자를 기록하며 ‘강철 기업’이라는 찬사를 들었지만 신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