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1A1 전차 야간에도 정밀타격…한화시스템, 최신 열상장치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시스템이 군에서 운용 중인 모든 K1A1 전차의 조준경에 K2급 최신 열상장치를 공급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방위사업청과 한화시스템은 이날 213억원 규모의 K1A1 전차장 및 포수 조준경 부품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우선 70대의 조준경에 최신 열상장치를 공급할 예정이다. 10년간 이어지는 전체 공급 규모는 1500억원이다.

    열상장치는 야간에 표적이 방사하는 적외선을 감지한 뒤 이를 영상신호를 통해 관측하는 장비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전차의 ‘눈’ 역할을 하는 조준경에 최신 열상장치가 적용되면 전투력과 생존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화시스템, 미사일 교란 시스템 수출 '박차'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기 첨단 방어 시스템인 ‘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DIRCM)의 초도 운용 시험평가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DIRCM은 항공기에 장착하는 휴대용 ...

    2. 2

      한화시스템, 항공기 첨단 방어 시스템으로 해외시장 노린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기 첨단 방어 시스템인 '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DIRCM·사진)의 초도 운용시험평가 지원 용역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DIRCM은...

    3. 3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인프라 개발 시동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와 에어택시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를 위해 지난 3일 서울 한국공항공사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세계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