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김상무 & 이부장] 삼성SDS 직원들이 꼽은 '잠실 맛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부장만 아는 회사 맛집

    속까지 얼큰한 '이레칼국수'
    고소한 순두부 일품 '수가성'
    화덕피자 당길 땐 '임뻬라또'
    국내 1위 IT 서비스 기업인 삼성SDS 본사는 서울 잠실역과 잠실나루역 사이에 있다. 삼성SDS 직원들이 사내 익명 게시판 ‘SDS 뉴스’에 추천한 맛집들을 추렸다.

    [김상무 & 이부장] 삼성SDS 직원들이 꼽은 '잠실 맛집'
    회사 건물 바로 앞에 있는 장미상가는 값싸고 맛있는 집이 많아 삼성SDS 직원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장미상가 A동의 이레칼국수는 얼큰한 칼국수가 일품이다. 소고기 고명이 푸짐하게 올라간 얼큰등심칼국수와 맑은 국물의 이레칼국수 모두 유명하다. 칼국수 대신 수제비를 선택할 수도 있다. 테이블이 10여 개밖에 되지 않아 점심이면 줄을 서야 하는 게 불편할 때가 있다.

    이레칼국수와 같은 층에 있는 할아버지돈까스는 전형적인 옛날 돈가스 가게다. 메뉴는 돈가스 하나뿐이다. 돈가스를 주문하면 먼저 수프가 제공되고 이어 커다란 접시에 얇게 펴낸 돈가스와 마카로니, 캔 옥수수, 양배추 샐러드를 담아 내온다. 미역국과 김치도 반찬으로 함께 나온다.

    라멘쨩은 장미상가 B동에 있다. 진하게 끓여낸 돼지사골육수가 특징인 돈코츠라멘 전문점이다. 취향에 따라 면 익힘 정도를 정할 수 있다. 라멘 한 그릇으로 부족하다면 가라아게, 치킨난반 등을 곁들여도 좋다.

    잠실역 인근 현대타워 지하의 수가성은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는 삼성SDS 직원들이 본사에 들르면 꼭 찾는다는 가게다. 해물순두부, 황태순두부, 버섯순두부 등 여러 종류의 순두부찌개를 판다. 직원들의 추천은 소곱창순두부. 곱창의 쫄깃한 식감과 칼칼한 국물, 부드러운 순두부가 잘 어우러진다.

    잠실나루역에 있는 임뻬라또는 화덕피자로 유명한 집이다. 도우 위에 시금치와 그린 살사,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잔뜩 얹은 ‘임뻬라또 피자’, 엔초비와 새우가 푸짐하게 들어간 ‘엔초비 감베리 파스타’ 등이 추천 메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디지털 전환 해결사로 나선 삼성SDS…"클라우드로 무료 체험하세요"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삼성SDS가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DT)을 돕는 해결사로 나섰다. 자사의 첨단 IT와 관련 서비스 역량을 모은 일명 ‘DT 엔진’을 공개했...

    2. 2

      이동희 한국창업교육협의회장 "창업교육, 산학협력 통한 기업현장 경험이 핵심이죠"

      “요즘 창업을 가르치지 않는 대학이 없을 정도로 창업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교육이 정말 제대로 된 교육인지는 아무도 검증하지 않습니다. ‘깜깜이’ 교육인 셈이죠...

    3. 3

      삼성SDS·성균관대, AI인재 양성 '맞손'

      삼성SDS는 성균관대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 추진을 위한 산학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성균관대는 행정 시스템에 삼성SDS의 기술을 적용한다.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통합 인공지능(A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