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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자동차공업사서 견인차에 치인 8살 여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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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기 용인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8살짜리 여자아이가 견인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용인 자동차공업사서 견인차에 치인 8살 여아 숨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A(23)씨를 형사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공업사로 우회전을 해 진입하던 중 안쪽에 있던 B(8)양을 치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어머니를 따라 해당 공업사에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4일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와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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