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英 존슨 총리 "2021년 중반 코로나19 위기 끝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英 존슨 총리 "2021년 중반 코로나19 위기 끝난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영국이 내년 중반께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런던의 한 병원을 찾은 자리에서 "그것이 박쥐나 천산갑에서 유래했는지, 어떻게 출현했는지와 관계없이 (코로나19는) 인류에 매우 끔찍한 것"이라며 "내년 중반께에는 (위기를) 지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다만 바이러스 제2 확산 우려가 여전하다고 경고한 뒤 "이 나라는 이전보다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발병에 따른 의료서비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잉글랜드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3천만명을 대상으로 독감 백신 접종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 거부자(anti-Vaxxers)들은 미친 사람들이다. 그들은 미쳤다"고 비판했다.

    대중교통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얼마나 지속될지를 묻자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는 대신에 영국민의 상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위기를 계기로 비만과의 전쟁을 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나는 보통 과보호하거나, 정치적 견해를 쥐고 흔드는 사람은 아니다"라면서도 코로나19와 관련해 비만 문제는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자신 역시 이전보다 덜 먹고 더 많이 운동해 체중을 줄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로 집이나 펀드 등을 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복지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은 존슨 총리는 자신의 경험상 정부는 더 빨리 움직이고 국민의 필요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권이나 출생증명서를 제때 발급받지 못하거나, 법원 업무가 계속 밀리고 있는데 대해 "때때로 정부도 느릴 수 있지만 우리는 늘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희망하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질문은 개인과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정답이 넘쳐나는 인공지능(AI) 시대, 질문의 가치는 역설적으로 더 높아졌습니다.이제 세상은 우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인가”라고 되묻습니다. AI와 공존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힘은 존재하는 정답이 아니라 본질을 꿰뚫는 질문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이 질문의 무게를 그 누구보다 무겁게 느낍니다. 질문을 업(業)으로 삼는 것, 그것이 기자의 본질입니다.성숙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꿈꾸십니까? 더 나은 세상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도전하십시오.깊이 있게 묻고 끝까지 파고드는 조직,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역사와 산업의 격변기 그 한복판에서 겸손하게 질문하고 치열하게 기록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에 도전하세요●지원서 접수 기간: 3월 17일~31일 오후 4시까지●접수 방법: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제출 서류: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에서 작성)●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4월 7일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2차 필기시험: 4월 11일 예정, 장소는 합격자 발표 때 공지●문의: 한국경제신문 (02)360-4712·4715△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4시까지 제출 완료된 것만 유효합니다.△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처리 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됩니다.한국경제신문사

    2. 2

      [알립니다] '2026 ATD ICE' 대표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개발(HRD) 콘퍼런스 ‘2026 ATD ICE’에 함께할 대표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립니다.한경 대표단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AI)이 촉발한 파괴적 혁신 시대의 기업 인재개발 트렌드를 집중 탐색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사관리(HR) 전문가와 교류할 예정입니다.또 실리콘밸리 혁신기업과 UCLA 등 명문대 탐방을 통해 인재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LA 게티센터 미술관 관람 등 문화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휴넷 프리미엄 사후 학습 패키지를 제공합니다.●일정: 5월 16~22일(4박7일)●장소: 미국 LA●마감: 4월 10일(선착순)●홈페이지: hkatd.co.kr●신청·문의: 한국경제신문 컨벤션사업부 (02)360-4515, jiyung@hankyung.com●주최: 한국경제신문

    3. 3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내놓으며 대한민국 최고 미디어로 도약했습니다. 투자정보 유튜브 채널인 한경 글로벌마켓·코리아마켓, 문화예술 전문 플랫폼 아르떼, 반도체 분야 플랫폼인 반도체 인사이트 등 독자적인 콘텐츠를 담은 채널도 잇달아 선보였습니다.국내 최초의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을 출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인 에픽AI를 내놓으며 미디어업계를 혁신하고 있습니다.생동하는 열정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한경의 미래를 이끌어갈 동료를 찾습니다. 한경과 함께 미디어 혁신을 주도할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한국경제신문 수습기자에 도전하세요●지원서 접수 기간: 3월 17일~31일 오후 4시까지●접수 방법: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제출 서류: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에서 작성)●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4월 7일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2차 필기시험: 4월 11일 예정, 장소는 합격자 발표 때 공지●문의: 한국경제신문 (02)360-4712·4715△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4시까지 제출 완료된 것만 유효합니다.△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처리 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됩니다.한국경제신문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