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증가…누계 1천558명
서울시는 24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1천55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 이후 18시간 만에 11명 늘어난 수치다.

강서구 요양시설에서 4명이 늘어나 총 20명이 됐다.

다른 신규 확진자는 송파구 사랑교회 1명, 강남구 V빌딩 1명, 강남구 K빌딩 1명, 관악구 사무실 1명, 기타 2명, 경로 확인 중 2명 등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