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후반기 의장에 윤권근 의원 입력2020.07.24 18:06 수정2020.07.24 1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달서구의회는 24일 제272회 임시회에서 미래통합당 윤권근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대국 의원이 뽑혔다. 윤 신임 의장은 "주민의 뜻을 잘 받들고 말보다는 실천하는 후반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지서 좀 수령해달라"…與, 이재명 '재판 지연 꼼수' 의혹 제기 국민의힘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 절차를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 원장은 이날 이 대표를 향해 "소송기록접수 통지서 좀 수령해 ... 2 곽경택, 입 열었다…"투표 불참 의원들에 실망·분노" [공식]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을 동생으로 둔 곽경택 감독이 영화 '소방관'에 쏟아진 비난에 대해 우려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투표에 불참한 동생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곽경택 감독은 ... 3 [속보] 선관위 "尹담화로 선관위 무단 점거 위헌·위법 명백히 확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