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음악상 심사위원에 박초롱·성기완 입력2020.07.23 09:57 수정2020.07.23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영화음악 감독이자 전 3호선 버터플라이 리더 성기완이 위촉됐다. BIAF 코코믹스 음악상은 콘텐츠 기업 코코믹스의 후원으로 국제경쟁 작품 중 가장 음악이 뛰어난 작품에 주어지며, 상금은 200만원이다. 올해 BIAF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아인 리스크 끌어안은 '승부'…이병헌 존재만으로 '불계승' 배우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가 우여곡절 끝에 관객을 맞는다.'승부'는 대한민국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2 '승부' 감독 "유아인 무책임에 실망…지옥 같은 터널에 갇힌 느낌" 영화 '승부'의 김형주 감독이 마약 투약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배우 유아인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19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승부' 언론배급시사회에서 ... 3 휘성 동생 "가수 된 후 심한 불면증 앓은 형, 편히 잠들어"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인 최혁성 씨가 고인을 추모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최 씨는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오셔서 또 멀리서라도 화환을 통해 애도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여러 업계 관계자분들 및 동료분들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