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음악상 심사위원에 박초롱·성기완 입력2020.07.23 09:57 수정2020.07.23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영화음악 감독이자 전 3호선 버터플라이 리더 성기완이 위촉됐다. BIAF 코코믹스 음악상은 콘텐츠 기업 코코믹스의 후원으로 국제경쟁 작품 중 가장 음악이 뛰어난 작품에 주어지며, 상금은 200만원이다. 올해 BIAF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시언, 아빠 된다…"아내 서지승 임신" 배우 이시언(43), 서지승(37)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이시언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26일 말했다. 다만 정확한 개월 수나 성별은... 2 유방 절제 수술 고백한 아이돌 "여성으로 사는 거 불편해" 일본 7인조 걸그룹 엑스트라오디너리걸스(XG)의 막내 멤버 코코나(20)가 자신이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임을 공개하고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3 '88억 적자' 이영애, KBS 연기대상 후보 됐다 배우 이영애가 '은수 좋은 날'로 KBS 연기대상 후보에 올랐다. 다만 '은수 좋은 날'이 화제성과 시청률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는 평을 받은 것은 물론 제작비 손실까지 지적받았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