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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까지 '긴 장마'…8월부터는 무더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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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장마가 오는 2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장마가 끝날 때까지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8일까지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쏟아진다고 23일 예보했다.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지난달과 달리 이달엔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7월은 우리나라 주변에 정체하고 있는 찬 공기와 장마철 잦은 비의 영향으로 이례적이라고 할 만큼 선선하다”고 말했다. 이달 1~21일 전국 평균 기온은 22.5도로 평년보다 1.4도 낮았다. 전국 기상을 관측한 1973년 이후 여덟 번째로 낮은 해다. 폭염(최고기온 33도 이상)일 수는 0.1일로 평년(1.6일)보다 적었다.

    이번 장미는 24일 강하게 내리다가 25일 주말에 접어들면서 상당 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27일부터 28일까지 다시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진 뒤 29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전망이다. 오는 8~9월엔 평년보다 0.5~1.5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장맛비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도 동시다발적으로 내리고 있다. 장마전선이 중국 황하강과 한국, 일본 사이에 있어서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장마전선이 곧 북쪽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일본을 시작으로 서서히 비가 그칠 것”이라고 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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