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팽팽한 포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김은선 5단
● 이영주 3단
본선 8강 4경기
제1보(1~35)
● 이영주 3단
본선 8강 4경기
제1보(1~35)
백4의 3·3이 눈에 띈다. 자주는 아니지만 상대의 침입을 피할 겸 종종 두어지는 실리적인 수다. 백12는 16에 침입하는 수도 가능했으며 흑13 또한 35의 협공도 선택 사항이었다.
박지연 5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