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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전쟁 고고학 : 선사시대 폭력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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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과 한국

    ▲ 전쟁 고고학 : 선사시대 폭력의 민낯 = 장 길렌·장 자미트 지음. 박성진 옮김.
    고고학과 의학적 분석을 통해 선사시대 전쟁과 폭력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저자인 프랑스 고고학자 장 길렌과 의사 겸 고고학자인 장 자미트는 지중해 주변과 유럽 전역의 선사시대 유적을 연구해 집단학살, 무력충돌, 전쟁, 희생 등과 같은 폭력 행위가 당시 어떤 방식으로 존재했는지 재구성했다.

    또 뼈에 박힌 화살촉, 석기에 벤 자국이 있는 뼈 등 유적에서 출토된 인골을 정밀하게 분석해 당시 폭력과 전쟁의 양상을 이야기한다.

    저자들은 이런 폭력 행위의 증가가 무기의 진화로 이어졌으며, 영웅도 탄생시켰다고 주장한다.

    이어 이런 전쟁과 폭력의 역사가 어떻게 인류의 진화를 이끌어왔는지 살펴본다.

    사회평론아카데미. 416쪽. 2만8천원.
    [신간] 전쟁 고고학 : 선사시대 폭력의 민낯
    ▲ 유엔과 한국 = 최동주 편저.
    해방 후 1973년까지 유엔이 대한민국의 건국과 평화, 경제 발전을 어떤 방식으로 지원했는지 설명하는 책이다.

    책은 우리나라가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관계를 맺는 과정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에서의 유엔의 역할', '한국전쟁과 유엔의 개입', '한국 전쟁 기간 유엔의 민간 구제 활동', '전쟁 폐허의 재건과 유엔', '경제 성장 초기 유엔과 세계은행의 기여' 등 소주제에 나눠 실었다.

    숙명여대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연구팀이 유엔의 지원 활동을 기록한 4만여 원문을 분석해 국가 성립, 한국 전쟁과 복구, 초기 경제 발전 과정 등에서의 중요한 사항을 간추려 담았다.

    경계. 404쪽. 2만7천원.
    [신간] 전쟁 고고학 : 선사시대 폭력의 민낯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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