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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스]52주 신고가 종목의 재무 상태는? 제일약품, 랩지노믹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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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스]52주 신고가 종목의 재무 상태는? 제일약품, 랩지노믹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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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으로 반등 추세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일 셀트리온에 대해 밸류에이션(재무지표 대비 주가 수준)이 역사적 저점에 도달해 주가가 추세적 반등 구간으로 진입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셀트리온은 올해 매출 5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7000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은 추정했따.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48% 증가할 것이란 추정치다.이 추정치를 기준으로 한 차감전 순이익 대비 기업가치(EV/EBITDA)는 21배로 역사적 하단이라고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석했다.그는 “작년 4분기부터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오는 13일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발표 등이 부각되며 주가가 장기 박스권에서 탈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 매수 관점의 적기”라고 판단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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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내년 영업익 101조 전망…목표가 86만원"-IBK

      IBK투자증권은 2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86만원으로 높였다. 4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내년 연간 영업이익도 10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의 직전 거래일 종가는 65만1000원이다.이 증권사 김운호 연구원은 "2026년 D램, 낸드 공급은 제한적으로 증가하겠지만, 수요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서버 D램,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IBK투자증권은 내년 SK하이닉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로 각각 158조1000억원, 101조6000억원을 제시했다. 또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6조8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달러 환율,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을 반영한 추정치다.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D램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낸드 부문도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실적에 비해 주가는 저평가됐다. 해외 경쟁사와 비교해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낮아 SK하이닉스는 상승 여력을 갖췄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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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수혜주" 뭉칫돈 몰리더니…'12조' 유출에 화들짝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지난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가장 자금이 많이 몰린 테마는 신흥국·대형 성장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시대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혔던 중소형주·화석연료 에너지 관련 ETF에서는 뭉칫돈이 유출됐다.2일 ETF닷컴에 따르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아이셰어즈 코어 MSCI 이머징마켓'(IEMG)에 지난해 155억745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한국과 대만 등 주요 신흥국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미국 대표지수형 ETF 등을 제외한 주식형 ETF 가운데 자금 순유입액이 가장 많았다.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대형 성장주에 투자하는 '뱅가드 그로스'(VUG)가 151억836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한국 등 신흥국 증시가 미국 증시를 압도하는 성과를 낸 데다 인공지능(AI) 빅테크 중심으로 증시가 흘러간 영향이다.트럼프 수혜주로 주목받았던 중소형주와 화석연료 에너지 ETF는 시장에서 외면받았다. 엑손 모빌 등 화석연료 에너지 기업을 담은 '에너지 셀렉트 섹터 SPDR'(XLE)는 지난해 88억701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 기간 동안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 테마형 ETF 가운데 순유출금액 1위였다. 미국 중소형주 중심의 ‘아이셰어즈 러셀 2000’(IWM)에서도 같은 기간 53억7910만달러가 빠져나갔다.화석연료 에너지 ETF에서 뭉칫돈이 유출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회원국들의 생산 확대로 국제유가가 5년여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았기 때문이다. OPEC 플러스는 수년간 유지해 온 감산 기조를 사실상 종료하고 생산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시장에서는 공급 과잉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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