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동료와 부적절 관계 의혹' 여성 의원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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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의원은 제명 의결과 동시에 의원직을 상실했다.
A 의원은 동료인 B 의원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한 이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의원직 사퇴 압력을 받았으나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지켜 왔다.
B 의원은 앞서 지난 16일 김제시의회에서 제명 처리됐다.
/연합뉴스